가옥 시범회 #2 화개 보드 FA.KE Board @ 가옥 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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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2.2013 20 시.

가옥 시범회#2는 실험적인 미디어 개발과 교육 프로젝트에 집중해온 김승범 개발자/교육자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이번 시범회는 화개보드라는 유머러스한 이름의 보드의 프로토타입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일반적인 센서보드(아두위노 외)가 USB를 이용해서 시리얼 통신을 한다면, 화개보드는 음향 입력으로 센싱 값을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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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보드의 목표는 그냥 일반인들이 크래프트 수준으로 조잡하게 센서보드를 만들어서, 이토이 수준의 소프트웨어와 연동하여 상호작용하는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넘나드는 경험을 짧게 해보는 거죠.” -김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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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 시범회는 해커, 활동가, 예술가의 구분 없이 새로운 생각을 공유하기 위한 작은 모임입니다. 가옥은 지난 2009년부터 국내외 문화 생산자를 위한 임시 레지던시로서 다양한 참여 워크숍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2013년 새로 시작하는 가옥 데모-시리즈는 오픈소스 기술과 공유 문화에 관심 있는 다양한 공동체가 모일 수 있는 행사이다. 가옥 시범회는 가옥의 예술감독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인 최태윤이 기획합니다. 이번 시범회는 가옥의 다양한 활동과 지난 몇 년간의 실험을 소개할 가옥 문방구의 일부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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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범 

생명과학을 전공했으나 앨런 케이 (Alan Kay) 를 만나고 엔드유저를 위한 컴퓨팅 환경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컴퓨터 교육학과 석사를 마치고 PINY (Powerful Idea jourNeY) 라는 Social Venture를 설립하여 디지털 리터러시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교육 사업과 연구를 병행했습니다. 작가 친구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그들의 생각과 표현방식을 어깨너머로 관찰하면서 배우고 있고, 현재는 핵폭발보다도 무섭다는 정보과학의 폭발 아래 나약한 개인이 되지 않으려는 방법들을 찾아 나가고 있습니다. http://xenbio.net/wiki/wiki.php

이메일 신청: gaokga@gmail.com

http://onoffmix.com/event/14175

계좌입금: 우리은행 1002 442 533075 김화용

오시는 길 : 안국역 1번 출구-스타벅스 골목으로 200m-덕성여고 후문 맞은편 JIYUGAOKA8과 꽃집사이 골목 첫번째 한옥입니다.

GaOk Demo #2 will present new work in progress by Seungbum Kim. Kim has been actively creating experimental new media and educational projects. This Demo will be a chance to experience FA.KE Board. Where as the usual sensor boards (like Arduino) communicate serial vial USB, FA.KE board use sound to send sensor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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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E Board is meant to be easy to build, anyone can build it with crafty skill. It can communicate with basic software like etoy, and the maker can experience building hardware and writing software. It is my goal to provide time to learn between the analog and digital.” – Seungbum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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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Ok Demos are small gathering for hacker, activists, artists or anyone interested in sharing new ideas. Since 2009, GaOk provided temporary residency for local and international artists, delivering participatory workshops and education programs. New GaOk Demos are events for those interested in opensource technology and culture of sharing. GaOk Demos are curated by Taeyoon Choi, artistic director of GaOk and new media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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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bum majored in Life Science but he started thinking about computing environment for endsuers after meeting with Alan Kay. He graduated masters program on computer education and started a social venture PINY to research about digital literacy and communication. As he started to meet more artist friends, he’s learning to think and express via artstic practice. He is also trying to live independently from the threat of overload in information science. http://xenbio.net/wiki/wiki.php

Workshop will be in Korean. Please contact us if you need an interpreter.

 

FaKeBoardProto 020 FaKeBoardProto 021 FaKeBoardProto 003 FaKeBoardProto 034 FaKeBoardProto 027 FaKeBoardProto 015 FaKeBoardProto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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